2026년 8월 12-18 갤러리 IS
Homo Sapiens는 현생인류를 상징한다. 현생인류는 이전의 네안데르탈린이 사라진 다음 탄생한 것으로 보는데, 그것은 유전자적으로 개량이 이루어져, 보다 지적이며 강인한 속성의 생명체가 탄생했음을 의미한다.
2000년대 초반부터, 기존 회화의 약하고 흐물흐물하여 쉽게 부서지거나, 찢어지거나, 변형 혹은 변색이 이루어지거나... 나약해 빠진 현대미술의 현주소에서 발견한 수많은 결함들을 직시해왔다. 그것은 처음에 회화 전공을 택한 작가로서, 선배들이 이러한 위험에서 허덕이는 모습들을 많이 보아왔다. 보관 전시 등을 통해서 이러한 결함들로 인해 ....
나는 이러한 취지에서 세분화한 기존의 장르들이 갖고 있는 결함들을 조금씩 보완하여 품종 개량 차원에서 새로운 유전자를 확립하여 새로운 예술의 기초를 다지고자 한다. 그 결함은 열과 습기에 약한 종이와 천에 그려지는 그림, 대량 생산에 의해 찍어지는 프레임의 허술함, 공간성과 평면성 사이에서 발생하는 시각적인 표현의 한계... 등등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2026 여름 작업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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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begins Early Morning <2019-1> 74x60x3cm Polyurethane color on Stainless steel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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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nion A-7, 162x95x7cm(100M), Steel, Stainless, steel & Wood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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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beyond Time <26H-15> 104x40x4 Brass, Stainless steel & Steel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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