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 관심을 두는 작업 방식은 예술이라는 용어 즉, Art라는 어휘의 발생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래서 Techne ⟶ARS⟶ Art로 변화해 나아오는 경로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ARS 시절에는 예술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특히 이것이 회화다 조각이다, 공예다…. 등등 장르의 세분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 할 수 있다.
이렇게 ARS의 단계를 지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표현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이다, 특정한 표현 기법: 그린다, 만든다, 잘라낸다, 태운다, 붙인다, 긁는다. ...등의 행위가 늘 내가 진행하고 있는 작업의 근간이다. 즉, 표현하는 방식에서 어느 하나에 구속되어 있다는 것, 이 표현 기법은 어떤 유형에서 비롯된 것이야, 이러한 방식은 저런 방식에서 비롯한 것이야라고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장르 구분에 대하여 나는 매우 회의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업 방식에 어떤 제한에 아예 한계를 두지 않는다. 이것이 모더니즘이야, 이것이 포스트모더니즘이야, 이것이 니체 철학에서 비롯한 것이야, 혹은 이것이 데리다에서 비롯한 것이야, 이것은 흄이나, 들뢰즈의 철학에서 나온 그것이라는 한계로 나의 작업을 싸잡아 평가하려는 것은 매우 부질없는 것이다. 그냥 “그것은 예술이다.”, “혹은 작업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편하다.
나는 1986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크게는 10가지 유형에서 세분화하면 약 50가지의 소그룹으로 이루어진 작업을 행해왔다. 그 유형을 편의상 구분하고 있지만, 나의 전체적인 작업에 대하여 하나의 키워드로 잡아내려는 그것은 금물이다. 왜냐하면, 나는 이러한 구분이 없는 세상의 규칙으로 작업을 행하기 때문이다.
작업의 평가는 그것이 Good, Bad, unknown이면 그만이다. 한눈에 보기 좋은 것, 신기한 것, 재미있는 것, 아리송한 것, 에로틱한 것, 아이러니컬한 것, 사랑스러운 것, 이런 것을 표현하는 것을 즐긴다. 예를 들면, 페인팅의 기법을 통해서는 색채가 그 자체로 갖고 있는 힘을 최대한 믿고 작업에 임한다. 마치 요리사가 재료의 맛에 충실한 것처럼, 나는 색이 색답게 느껴지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애쓰고, 색이 합쳐지면서 일으키는 이야기에 주목하고 섬세하면서도 흥미로운 순간에 나의 행위 멈추기를 즐긴다. 또한 만들기에서도 재미있고 순간적인 흥미가 가미된 작업에 충실하며, 기법의 다양성과 변화에 주목하여 하나의 모티브 표현에 매우 충실한 작업을 행하기 위해서 애쓰고 있다.
(2026.1, 20)
Ki-Woong Park History of Art
Series Titles
1980
1990
1995
1998
2000
2008
2009-2014
2015-2019
2018-2020
2021-2026
Portrait
Mixed Media
Bangsan Market
Iron Age
Stainless steel
wire-Drawing
Life is drama
Shakespeare
Literature
Botanic Map/Urban Map
Cosmism/
Un-uclid space
Running soldier
Female in front of the mirror
beautiful Chatting
Free & Soft
TONOTENACELA
Universe
Pigment squeezing/mandala
Material paradise/ Reverse Assemblage /metamorphosis/messenger's Voice/Void Womb/ Rush hour
Time & Speed
Small Fantasia
dripping
Pyramid/Sabbath/Rest
In-between
Rest
Religion
Hyper-realism
Re-cycling
big Sculpture/ small bronze/ upper ground/Small Fantasia
Main Method
Acrylic
Pigment+ Lubber
Alluminum
stainless steel wire/plate relief
Oil
Dying Sand
cardboard paper
steel
steel
Plastic
+steel
bronze+stainless steel
super-mirror
canvas
Thick Cloth
Net
Electric Welding
Electric Welding+Arc Welding
Critical Change
Aesthetical
Socio-critical
Socio-political
Aesthetical
Humanity : eternity
Present being
literature Adaptation
Fantasy
Domestic Issue
International Issue
Global Issue: Thirsty and Hungry
Each Term's Focus of Investigation
realistic representation
2.7 Dimension Space+ Illusion
importance of expression
line & Space
Magic of Reflection/Adaptable Frame
color & texture harmony
Endurance of the Art/ Life is beautiful/ Stage Composition
Micro-Cosmos
Recycling
Texture of the materials
The Universe/Humanity
Trashes in The Space
planets in the space
내가 평소에 관심을 두는 작업 방식은 예술이라는 용어 즉, Art라는 어휘의 발생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래서 Techne ⟶ARS⟶ Art로 변화해 나아오는 경로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ARS 시절에는 예술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특히 이것이 회화다 조각이다, 공예다…. 등등 장르의 세분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 할 수 있다. 이렇게 ARS의 단계를 지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표현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이다, 특정한 표현 기법: 그린다, 만든다, 잘라낸다, 태운다, 붙인다, 긁는다. ...등의 행위가 늘 내가 진행하고 있는 작업의 근간이다. 즉, 표현하는 방식에서 어느 하나에 구속되어 있다는 것, 이 표현 기법은 어떤 유형에서 비롯된 것이야, 이러한 방식은 저런 방식에서 비롯한 것이야라고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장르 구분에 대하여 나는 매우 회의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업 방식에 어떤 제한에 아예 한계를 두지 않는다. 이것이 모더니즘이야, 이것이 포스트모더니즘이야, 이것이 니체 철학에서 비롯한 것이야, 혹은 이것이 데리다에서 비롯한 것이야, 이것은 흄이나, 들뢰즈의 철학에서 나온 그것이라는 한계로 나의 작업을 싸잡아 평가하려는 것은 매우 부질없는 것이다. 그냥 “그것은 예술이다.”, “혹은 작업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편하다. 나는 1986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크게는 10가지 유형에서 세분화하면 약 50가지의 소그룹으로 이루어진 작업을 행해왔다. 그 유형을 편의상 구분하고 있지만, 나의 전체적인 작업에 대하여 하나의 키워드로 잡아내려는 그것은 금물이다. 왜냐하면, 나는 이러한 구분이 없는 세상의 규칙으로 작업을 행하기 때문이다. 작업의 평가는 그것이 Good, Bad, unknown이면 그만이다. 한눈에 보기 좋은 것, 신기한 것, 재미있는 것, 아리송한 것, 에로틱한 것, 아이러니컬한 것, 사랑스러운 것, 이런 것을 표현하는 것을 즐긴다. 예를 들면, 페인팅의 기법을 통해서는 색채가 그 자체로 갖고 있는 힘을 최대한 믿고 작업에 임한다. 마치 요리사가 재료의 맛에 충실한 것처럼, 나는 색이 색답게 느껴지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애쓰고, 색이 합쳐지면서 일으키는 이야기에 주목하고 섬세하면서도 흥미로운 순간에 나의 행위 멈추기를 즐긴다. 또한 만들기에서도 재미있고 순간적인 흥미가 가미된 작업에 충실하며, 기법의 다양성과 변화에 주목하여 하나의 모티브 표현에 매우 충실한 작업을 행하기 위해서 애쓰고 있다. (2026.1, 20) Ki-Woong Park History of Art Series Titles | |||||||||
1980 | 1990 | 1995 | 1998 | 2000 | 2008 | 2009-2014 | 2015-2019 | 2018-2020 | 2021-2026 |
Portrait | Mixed Media | Bangsan Market | Iron Age | Stainless steel | wire-Drawing | Life is drama | Shakespeare Literature | ||
Botanic Map/Urban Map | Cosmism/ Un-uclid space | | Running soldier | Female in front of the mirror | beautiful Chatting | Free & Soft TONOTENACELA Universe | |||
| Pigment squeezing/mandala | Material paradise/ Reverse Assemblage /metamorphosis/messenger's Voice/Void Womb/ Rush hour | Time & Speed Small Fantasia | ||||||
| dripping | | Pyramid/Sabbath/Rest | ||||||
| In-between Rest Religion | ||||||||
Hyper-realism | Re-cycling | big Sculpture/ small bronze/ upper ground/Small Fantasia | |||||||
Main Method | |||||||||
Acrylic | Pigment+ Lubber | Alluminum |
| stainless steel wire/plate relief | |||||
Oil | Dying Sand | cardboard paper | steel | steel | Plastic +steel | | bronze+stainless steel | super-mirror | |
canvas | Thick Cloth | Net | Electric Welding | Electric Welding+Arc Welding | |||||
Critical Change | |||||||||
Aesthetical | Socio-critical | Socio-political | Aesthetical | Humanity : eternity | |||||
Present being | |||||||||
literature Adaptation | |||||||||
Fantasy | |||||||||
Domestic Issue | International Issue | Global Issue: Thirsty and Hungry | |||||||
Each Term's Focus of Investigation | |||||||||
realistic representation |
| 2.7 Dimension Space+ Illusion | |||||||
| importance of expression | | line & Space | Magic of Reflection/Adaptable Frame | |||||
| color & texture harmony |
| Endurance of the Art/ Life is beautiful/ Stage Composition | ||||||
Micro-Cosmos | Recycling | Texture of the materials | The Universe/Humanity | ||||||
| Trashes in The Space | planets in the sp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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